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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19

교회생활 VS 믿음생활 / 요한일서 1장 7절 /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1장 7절 (요한일서 1:7 /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우리는 믿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하게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문제는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하는 생명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의 문제를 너무 쉽게들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신앙생활에 대한 몇 가지 지침을 잘 따르면 자신은 믿음 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수주일을 잘하며, 십일조와 헌금생활을 잘하고, 여러 예배와 각종 모임에 잘 참여하고 교회 모든 일에 봉사를 잘하면 자신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성경은 교.. 2019. 8. 6.
살아 있다는 것 / 요한일서 5장 12절 / 오늘의 말씀 오늘의요한일서 5장 12절 (요한일서 5:12 /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살아 있다는 것은 반드시 반응이 있습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아프면 아야! 하고 분명한 반응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이 살아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감사와 감격과 기쁨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영이 깨어 있는 사람은 매사에 주님을 향해 “아멘”을 하지만, 영적으로 잠자는 신앙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주는 죄 사함의 은총과 구원의 감격을 못 느끼기 때문에 십자가가 그에게 능력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복음을 말해도 무덤덤할 뿐입니다. ​ 그러나.. 2019. 6. 4.
마귀를 멸하려 오신 주님 / 요한일서 3장 8절 /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3장 8절 (요한일서 3:8 /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 주님은 마귀를 이 세상의 주권자요 이 세상 임금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 12:31)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요 14:30) ​ 또 예수님은 사탄이 자신보다 먼저 왔다고 말씀하셨다. “나보다 먼저 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요 10:8) ​ 그리고 이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 영혼을 도둑질하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도둑이 온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 2019. 4. 26.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는 것은 / 요한일서 1장 6절 ~ 7절 /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1장 6절 ~ 7절 (요한일서 1:6~7 / 요일 1:6~7)“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있는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그리고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은 그 진리 아래 있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좀 더 높은 신앙의 단계의 올라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에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으니 좀 더 높은 단계의 신앙이 되고,.. 2019.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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