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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48

로마서 14장 7절 ~ 8절 / 모든 성도는 주님의 것입니다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4장 7절 ~ 8절 (로마서 14:7~8 / 롬 14:7~8)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하나님의 나라는 시간이 의미가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을 잊지 말라” (벧후 3:8) ​ 하나님의 시간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지금 현재입니다. ​ 하나님께선 자신을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 2024. 7. 24.
로마서 10장 13절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되었다는 것은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0장 13절 (로마서 10:13 /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 사람들은 모든 일에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일하며, 자기 이름과 자기 명예와 자기 영광을 위해서 삽니다. ​ 혹 가난하고 병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도 하고 평생을 그들을 위해 일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 내면에는 늘 자기 명예와 자기만족을 위해서임을 보게 됩니다. ​ 여기에 신자 된 우리들도 외에는 아닙니다만...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은 신자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었다는 것은, 이제는 자기 이름과 자기 영광.. 2024. 3. 29.
로마서 13장 11절 ~ 12절 / 여러분의 영혼은 안전하십니까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1절~12절 (로마서 13:11~12 / 롬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예, 사탄입니다. ​ 사탄은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려고 잠도 자지 않고 늘 우리 주변을 맴돌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긴장은 커녕 사탄을 인식조차 하지 않고 삽니다. ​ 주님께서는 사탄을 우리의 영혼을 훔쳐가는 도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요 10:1.. 2022. 11. 21.
로마서 1장 21절 ~ 25절 / 인간의 근본 문제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장 21절 ~ 25절 (로마서 1:21~25 / 롬 1:21~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 어제 하루 동안에도 이 지구상에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지진과 화산 폭발로, 전쟁과 기아로, 암과 각종 질병으로,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등으..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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