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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104

로마서 1장 7절 / 성도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장 7절 (로마서 1:7 / 롬 1: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옳으시고 진리이시라는 사실에 자신의 생명과 인생을 건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생명과 인생의 주인으로 믿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 그런데 오늘의 많은 신자들이 말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그분을 잘 믿지를 않습니다. 신자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기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걸지 않습니다. 돈이 없으면 못 살 것처럼 야단법석을 떨면서도, 예수 없이 사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2024. 4. 5.
고린도후서 5장 20절 / 나는 하나님의 대사다 /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5장 20절 (고린도후서 5:20 / 고후 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우리가 모임에서 잘 모르는 사람을 보면 흔히 “저 사람 누구냐?” 하고 묻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 여러분은 “나는 누구인가?” 깊이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왜 사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남들이 다 그렇게 사니까 나도 그냥 따라 사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내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잘 모.. 2024. 3. 20.
시편 5편 2절 ~ 3절 / 새벽을 사십시오 / 오늘의 말씀 시편 5편 2절 ~ 3절 (시편 5:2~3 / 시 5:2~3)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언제 쉽게 죄를 짓게 될까요?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잊어버리는 순간입니다. 십자가를 잊어버리는 순간 우리는 내가 죄인인 것을 잊어버리게 되고, 내가 죄인인 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또다시 나는 의인이 되어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정작 자신 속에 있는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속에 있는 작은 티를 보며 그를 판단합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잊어버리는 순간 나는 또다시 내가 주인이 되어 나를 위해 살아가게 됩니.. 2023. 12. 12.
요한복음 6장 68절 ~ 69절/ 나는 네 인생에 어떤 존재니?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6장 68절 ~ 69절 (요한복음 6:68~69 / 요 6:68~6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 이 땅에 수많은 종교와 철학과 사상과 이데올로기가 있지만, 죄 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는 길은, 하나님의 심판을 이기고 구원을 얻는 길은, 하늘의 시민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길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는 우리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완벽한 구원 방식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와 세상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과 눈물이 있는 삶의 모든 문제들 속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영원한 안식과 구원을 주는 가.. 2023.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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