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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19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요한일서 4장 10절 /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4장 10절 (요한일서 4:10 / 요일 4: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예수는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아무나 구원하시지 않습니다.​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지 않으셨습니다.​오직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신 자기 백성을 위해서 오셨고자기 백성의 죄를 대신해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아버지가 되어 주시지 않습니다.​예수의 영을 받은 자에게만 아버지로 부르게 하십니다(롬 8:14,15)천국도 아무나 가는 곳도 아닙니다.오직 예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만이 (요 15:16)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은 입은 자만이 가는 곳입니.. 2019. 2. 26.
주님을 사랑하면 / 요한일서 4장 19절 /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4장 19절 (요한일서 4:19 / 요일 4: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즐겁고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다.​마찬가지로 성도는 하루종일 주님과 데이트 하는 사람입니다.주님과 하루종일 묻고 이야기하고 즐기고 웃고 노는 사람입니다.때론 아무 이야기를 안 해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으며그냥 주님과 함께 있는 그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할 뿐입니다.먹어도 즐겁고 굶어도 즐겁습니다.사람들이 알아 주어도 즐겁고 몰라 주어도 기쁠 뿐입니다.그 이유는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이 기쁨과 즐거움은 세상의 환경과 좋은 형편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데서 옵니다.이것이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주.. 2019. 2. 14.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란? / 요한일서 1장 7절 /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1장 7절 (요한일서 1:7 / 요일 1: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빛과 어둠을 이렇게들 생각을 합니다.어둠은 조폭들이나 범죄단체들이 일으키는 큼직한 사건들, 빈민가나 뒷골목에 일어나는 범죄들 이런 것들을 어둠이라고 생각을 하고, 빛은 가난한 이들이나 고아들을 돕고 사회에 많은 선행을 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것을 빛으로 사는 것으로 여깁니다.​또 교회를 다니는 신자들은 자신이 주일을 성수하고 모든 예배와 기도생활을 잘하고 또 십일조와 헌금의 의무도 잘하고 나름 교회의 모든 일에 참여하여 봉사와 구제도 잘하고 윤리적으로 흠이 없이 착하게 살아가는 것을 자신은 .. 2019.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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