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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요한일서 4장 10절 / 오늘의 말씀

by 행복한 폴리 2019.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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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장 10절 (요한일서 4:10 /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예수는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구원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신 자기 백성을 위해서 오셨고

자기 백성의 죄를 대신해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아버지가 되어 주시지 않습니다.

예수의 영을 받은 자에게만 아버지로 부르게 하십니다(롬 8:14,15)

천국도 아무나 가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만이 (요 15:16)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은 입은 자만이 가는 곳입니다.(롬 1:6)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게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 주셨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내가 예수님을 선택하고 믿는 줄로 여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우리의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부르시어 믿게 하시니 예수님이 주님으로 믿는 것뿐입니다.(웹 1:4)

하나님께서 나를 그리스도 안으로 불러 성령으로 인 쳐 자녀로 인 쳐 주시니 믿어질 뿐입니다.(고전 12:3)

예수는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옙 2:8)

그러므로 우리가 어찌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 내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섬긴다는 것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복을 받은 사람이오.

하나님이 나를 가장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는 아무나 믿는 하찮은 일이 결코 아닙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결코 싸구려가 아닙니다.

오늘도 종일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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