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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48

죄의 종과 의의 종 / 로마서 6장 17절 ~ 18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6장 17절 ~ 18절 (로마서 6:17~18 / 롬 6:17~18)​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 하나님의 진리는 참으로 단순합니다.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과 나를 모습을 바라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빛이신 주님을 바라보면 소망이 생기고 빛의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부르고 바라보고 시인하며 그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히 12:2) 또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라고 말씀합니다. (히 3:1) 그러면.. 2019. 7. 24.
믿음은 들음에서 / 로마서 10장 17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0장 17절 (로마서 10:17 /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우리는 삶을 살면서 종종 속이 상하고 기분이 나쁜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괜히 속이 상하고 나쁘지는 않습니다. 기분 나쁜 소리가 내 귀에 들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쁠 때는 왜 기쁠까요? 그것은 기분 좋은 소리가 나에게 들려졌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잘못된 소리를 듣고 그 들려진 소리를 믿고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듣는 일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좋은 소리, 믿음의 소리, 생명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 신천지나 이단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듣다가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원망 불평 비판.. 2019. 7. 14.
미운 오리 새끼 / 로마서 8장 17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8장 17절 (로마서 8:17 /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 동화를 보면, 유난히 큰 알에서 태어난 새끼 오리는 보통 오리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주변 오리들에게 매일 괴롭힘과 조롱을 당합니다. 처음에는 어미 오리가 다독거려 주었지만, 나중에는 어미 오리마저 저 새끼 오리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한탄을 합니다. 이에 상처를 받은 새끼 오리는 집을 떠나서 어느 마음씨가 좋은 할머니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집에 사는 고양이와 닭들의 괴롭힘에 새끼 오리는 더 견디지 못하고 결국 또 도망쳐 나옵니다. 춥고 외로웠던 겨울이.. 2019. 6. 18.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로마서 1장 16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장 16절 (로마서 1:16 /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 다” ​ 초대교회와 사도들이 목숨을 걸고 외치며 증거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었습니다. 사도들 모두 자신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생명의 주되심을 증거하다 순교했습니다. ​ 왜 저들은 이 십자가에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외치다 죽었을까요? 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인생이 영원히 사는 참 길임을 분명히 보았고 알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모든 사도들과 성도들은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주님이심을 알았기에 생명을 걸고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고 .. 201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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