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로마서48 성도란? / 로마서 12장 10절 ~ 13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2장 10절 ~ 13절 (로마서 12:10~13 / 롬 12:10~13)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성도 된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동안 잊지 않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주님의 보혈의 피로 값 주고 산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말씀합니다. (고전 6:19~20) 그러므로 성도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이시라.. 2020. 5. 25. 내 자아가 죽지 아니하면 / 로마서 6장 6절 ~ 7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6장 6절 ~ 7절 (로마서 6:6~7 / 롬 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자존심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자존심이 보물인양 꼭 붙들고 살아갑니다. 모든 것을 다 양보하고 다 참다 가도 자기의 자존심을 무시하면 참지 못하고 폭발하지요. 그 자존심이 바로 자기 존재 자체인 ‘자아’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거짓말을 듣고 자신도 하나님처럼 되기 위해 자기를 이 땅에 존재케 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버린 아담과 그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자기가 하나님(주인)이 되어 자기의 모든 인생을.. 2020. 5. 11.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 로마서 12장 1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2장 1절 (로마서 12:1 /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오늘의 많은 신자들이 주일날 교회 가서 예배드림을 신앙생활로 여깁니다. 그래서 일 년 52주일 빠지지 않고 예배를 잘 드리고, 거기에다 십일조와 헌금을 잘 드렸으면 자신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예배를 잘 드리고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신앙생활 중 귀한 일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피를 믿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 2020. 3. 27.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자 / 로마서 13장 14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4절 (로마서 13:14 /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우리는 모두 옷을 입고 삽니다. 왜 옷을 입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이지요. 옷을 입지를 않고는 아무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옷을 입는 이유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옷을 입음으로 자신을 자랑하고 나타내고 또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 옷을 입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유명한 명품 옷을 사서 입으려고 애를 씁니다. 인류의 첫 사람들인 아담과 하와는 옷을 입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전혀 부끄러움과 수치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2020. 3. 19.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