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편35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실 / 시편 51편 17절 / 오늘의 말씀 시편 51편 17절(시편 51:17 / 시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서 보기를 원하시는 인간의 진실은 죄가 없는 거룩하고 완전한 의인으로서의 진실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함으로 그르치고 만 일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는 어떤 인간도 진실하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미 죄 아래서 사탄에게 속아 죄인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진실은, 자신은 지옥에 가야 당연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님의 십자가 앞에 정직하게 무릎을 .. 2019. 5. 10. 하나님 외에는 / 시편 144편 2절 ~ 4절 / 오늘의 말씀 시편 144편 2절 ~ 4절 (시편 144:2~4 / 시 144:2~4)“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아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오늘 말씀은 하나님 앞에 나오는 신앙인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이 세상에는 자신이 의지할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여호와는 나의 요새, 나의 방패, 나의 산성, 나를 건지시는 자”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기대를 걸지 않겠다는 말입니다.자신의 인생에는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2019. 3. 10.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법 / 시편 103편 1절 ~ 4절 / 오늘의 말씀 시편 103편 1절 ~ 4절 (시편 103:1~4 / 시103:1~4)“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간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내가 남에게 베푼 은혜나 친절은 죽을 때까지 잊지를 않고 그것을 나의 선으로 기억하며 또 그 일을 평생 자랑하며 삽니다. 우리는 내가 하나님께 바친 것이나, 내가 하나님께 드린 헌신은 질기도록 잊지않고 기억을 잘 합니다. 반면에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는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마치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도 받지 않고 내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처럼 삽니다.이런 인간의 마음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에게.. 2019. 2. 25. 하나님은 보고계신다 / 시편 33편 11절 ~ 15절 / 오늘의 말씀 시편 33편 11절 ~ 15절 (시편 33:11~15 / 시 33:11~15)“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 살피시는도다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의 하는 모든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우리는 늘 하나님을 잊고 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며 하늘에서 굽어 살펴보고 계십니다.우리의 마음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마음에 품고 계시며,때론 우리 인생에 고통의 눈물을 흘리며 실패의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실패와 고통이 우리 인생의 마침표는 결코 아닙니다.오히려 .. 2019. 2. 15.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