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편35 믿음과 정직 / 시편 139편 23절 ~ 24절 / 오늘의 말씀 시편 139편 23절 ~ 24절 (시편 139:23~24 / 시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연약한 점은 삶 속에서 하나님을 늘 잊어버리고 산다는 데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고,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화를 내고, 자신의 유익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또는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우리는 얼마나 슬며시 거짓말을 잘하는지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행하는 것은 하나님도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곧 우리 속에 감추어진 죄성입니다. 기독교인의 출발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2019. 11. 15.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 / 시편 19편 9절 ~ 10절 / 오늘의 말씀 시편 19편 9절 ~ 10절 (시편 19:9~10 / 시 19: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된 우리들이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갈망하여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해 하며 사모하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이 주의 백성 된 우리를 사랑하신 증거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주께서 약속하신 재림이 가까운 말세를 사는 오늘 이 시대는 성경이 누구나 볼 수 있게 열린 책이지만, 그러나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기 백성들에게만 들려지는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인 것입니다. .. 2019. 11. 12. 다윗의 신앙고백 / 시편 62편 1절 ~ 8절 / 오늘의 말씀 시편 62편 1절 ~ 8절 (시편 62:1~8 / 시 62:1~8)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로다 (셀라)” 오늘 시편 61편 .. 2019. 10. 25. 진짜 복 / 시편 73편 27절 ~ 28절 / 오늘의 말씀 시편 73편 27절 ~ 28절 (시편 73:27~28 / 시 73:27~28)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산상수훈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이 결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라고 말씀합니다 (마 6:24) 이 말씀은 신자는 결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겨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돈을 사랑하여 돈을 섬기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섬길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돈도 사랑하는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등한 의미로 말씀하신 것은, .. 2019. 9. 15.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