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태복음52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 마태복음 16장 25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6장 25절 (마태복음 16:25 / 마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지은이의 이름이 없는 글을 감동 있게 읽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만이 자유롭습니다.]라는 글이었습니다. “웃는다는 것은, 바보처럼 보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운다는 것은, 감상적으로 보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민다는 것은, 성가신 일에 연루될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당신의 숨겨진 참 자아를 드러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사상과 꿈을 사람들 앞에 내어 놓는 것은, 그들의 사랑을 받지 못할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을 돌려받지 못할 못할 각오를 .. 2019. 10. 1. 당신의 영혼은 건강하십니까? / 마태복음 10장 28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0장 28절 (마태복음 10:28 /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건강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까,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까가 최고의 관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TV 방송도 시청자들의 관심 분야인 웰빙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만 아프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고 약을 복용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몸이 아프거나 병이 드는 것은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그 육신 보다 더 중요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죽으면 곧바로 장례를 치릅니다. 아무리.. 2019. 9. 25. 빌라도의 세 번째 질문 / 마태복음 27장 22절 ~ 23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22절 ~ 23절 (마태복음 27:22~23 / 마 27:22~23)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 총독은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세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저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라고 묻습니다. 빌라도는 아무리 보아도 예수는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저들은 예수님이 죄가 있어 고소를 한 것이 아니라, 예수를 시기해서 그런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습니다. 누가는 그런.. 2019. 8. 26. 빌라도의 두 번째 질문 / 마태복음 27장 16절 ~ 17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16절 ~ 17절 (마태복음 27:16~17 / 마 27:16~17) “그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빌라도는 제사장들과 군중들을 향해 두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바라바를 놓아주랴? 예수를 놓아주랴?” 이스라엘에는 유월절 명절이 되면 죄수 한 사람을 석방해 주는 전례가 있는데, 빌라도는 그들을 향해 너희는 내가 누구를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예수를 놓아주랴? 저 살인강도 바라바를 놓아주랴? 하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군중들은 소리를 지르며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고, 살인강도 바라바는 놓아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 2019. 8.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