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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2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 마태복음 16장 25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6장 25절 (마태복음 16:25 / 마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지은이의 이름이 없는 글을 감동 있게 읽었습니다. ​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만이 자유롭습니다.]라는 글이었습니다. ​ “웃는다는 것은, 바보처럼 보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운다는 것은, 감상적으로 보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 누군가에게 손을 내민다는 것은, 성가신 일에 연루될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당신의 숨겨진 참 자아를 드러낼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 당신의 사상과 꿈을 사람들 앞에 내어 놓는 것은, 그들의 사랑을 받지 못할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을 돌려받지 못할 못할 각오를 .. 2019. 10. 1.
당신의 영혼은 건강하십니까? / 마태복음 10장 28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0장 28절 (마태복음 10:28 /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건강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까,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까가 최고의 관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TV 방송도 시청자들의 관심 분야인 웰빙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만 아프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고 약을 복용합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몸이 아프거나 병이 드는 것은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그 육신 보다 더 중요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죽으면 곧바로 장례를 치릅니다. 아무리.. 2019. 9. 25.
빌라도의 세 번째 질문 / 마태복음 27장 22절 ~ 23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22절 ~ 23절 (마태복음 27:22~23 / 마 27:22~23)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 빌라도 총독은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세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저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라고 묻습니다. ​ 빌라도는 아무리 보아도 예수는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저들은 예수님이 죄가 있어 고소를 한 것이 아니라, 예수를 시기해서 그런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습니다. ​ 누가는 그런.. 2019. 8. 26.
빌라도의 두 번째 질문 / 마태복음 27장 16절 ~ 17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16절 ~ 17절 (마태복음 27:16~17 / 마 27:16~17) “그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 빌라도는 제사장들과 군중들을 향해 두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바라바를 놓아주랴? 예수를 놓아주랴?” ​ 이스라엘에는 유월절 명절이 되면 죄수 한 사람을 석방해 주는 전례가 있는데, 빌라도는 그들을 향해 너희는 내가 누구를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예수를 놓아주랴? 저 살인강도 바라바를 놓아주랴? 하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 그때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군중들은 소리를 지르며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고, 살인강도 바라바는 놓아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 .. 201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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