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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2

빌라도의 첫 번째 질문 / 마태복음 27장 11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7장 11절 (마태복음 27:11 / 마 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 마태복음 27:11~26절의 말씀은 예수님의 대한 빌라도 총독의 재판 내용입니다. ​ 빌라도는 그 재판 과정에서 예수님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의 첫 번째 질문이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네 말이 옳도다"라고 대답합니다. ​ 요한복음에는 “네가 왕이냐"라는 빌라도의 질문에, 예수님은 “내가 왕이니라"라고 대답합니다. (요 18:37) ​ 예수님을 빌라도 총독에게 고소한 대제사장과 제사장들, 바리새인과 이스라엘의 장로들, 그들 모두는 예수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보리떡 다섯 .. 2019. 8. 20.
가장 작지만 가장 귀한 존재 / 마태복음 11장 28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장 28절 (마태복음 11:28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고 귀에 안 들리니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들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다스림의 손길을 멈추시면 온 우주의 모든 질서는 깨어지고 엉망이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인 우주는 얼마나 클까요? 빛은 1초에 진공상태에서 30만 km를 갈 수 있습니다. 이 빛의 속도로 일 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우주의 크기를 컴퓨터로 계산해 보니 우주 이쪽에서 저쪽까지 그 크기가 빛의 속도로 400억 광년 이상을 간 거리라고 합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안됩니다. 그 우주 안에는 수없는 은하계가 있.. 2019. 6. 23.
신앙의 적 / 마태복음 24장 42절 ~ 44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4장 42절 ~ 44절 (마태복음 24:42~44 / 마 24:42~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중국에 한 크리스천의 간증입니다. 1980년경 그 당시 중국에선 기독교에 대한 핍박과 감시가 너무 심해서 신앙생활하기가 참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공산당국의 눈을 피해 가정에서 몰래 예배를 드리다가 들키면 잡혀가 모진 고문과 오랫동안 감옥에서 살아야 하기에 그들은 항상 생명을 걸고 몰래 모여 소리 없는 찬송과 기도를 드리며 늘 눈물로 하나님께.. 2019. 6. 22.
어린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 마태복음 18장 3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8장 3절 (마태복음 18:3 / 마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하나님은 성경 여러 곳에서 자기 백성들이 갖기를 원하시는 마음이 있는데 그것은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신 걸 보십시오. ​ 주님은 왜 제자들에게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을까요? ​ 1. 어린아이의 첫 번째 특징이 있다면 단순성입니다. ​ 어린아이들은 그것이 내게 이익이냐, 손해냐 절대 계산하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분명.. 201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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