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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그날에 / 미가서 6장 6절 ~ 8절 / 오늘의 말씀

by 행복한 폴리 2019.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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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 6장 6절 ~8절 (미가서 6:6~8 / 미 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그날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어진 이 땅에서의 시간이 멈추고 내 호흡이 멈추는 날,

내가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

나는 무엇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을까요?

내 평생을 모은 금을 내놓을까요?

나의 평생 동안 드린 수천, 수억 원의 헌금과 충성과 헌신을 내어놓을까요?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실까요?

아니면 세상에서 평생 동안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도운 나의 착하고 선한 일을 내어놓을까요?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칭찬하실까요?

미가 선지자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일 년 된 송아지를 번제물로 드릴지라도, 수천수만의 양을 잡아 강물같이 흐르는 기름을 번제 드릴지라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시며, 심지어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사랑하는 맏아들을 제물로 드릴지라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가 평생을 남을 도우며 착하고 의롭게 헌신하며 살았다 할지라도, 우리가 행한 그 의는 더러운 옷과 걸레 같을 뿐이며, 도리어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지옥으로 몰아갈 뿐이라고 말합니다. (사 64:6)

그날에

하나님이 보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예수의 피 한 방울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아들의 그 피 한 방울!!!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4)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롬 5:9)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롬 3:25)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 5:1)

그날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것은,

내 심장에 발라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그 피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기뻐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며 꼭 안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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