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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248

내가 성도임을 잊지 맙시다 / 고린도전서 3장 16절, 23절 /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3장 16절, 23절 (고린도전서 3:16, 23 / 고전 3:16, 23)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가 자기를 중심으로,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자신의 이익과 유익을 좇아 살아갑니다. ​ 그래서 개인이나 국가나, 자신들의 이름과 자신들의 영광과 성공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거는 것을 봅니다. ​ 남들이야 어떻게 살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다른 국가야 망하든지 말든지 그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 오직 나만 잘되고 나만 좋으면 됩니다. 우리 식구만 잘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우리 국가만 잘되고.. 2019. 6. 24.
가장 작지만 가장 귀한 존재 / 마태복음 11장 28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장 28절 (마태복음 11:28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고 귀에 안 들리니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들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다스림의 손길을 멈추시면 온 우주의 모든 질서는 깨어지고 엉망이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인 우주는 얼마나 클까요? 빛은 1초에 진공상태에서 30만 km를 갈 수 있습니다. 이 빛의 속도로 일 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우주의 크기를 컴퓨터로 계산해 보니 우주 이쪽에서 저쪽까지 그 크기가 빛의 속도로 400억 광년 이상을 간 거리라고 합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안됩니다. 그 우주 안에는 수없는 은하계가 있.. 2019. 6. 23.
신앙의 적 / 마태복음 24장 42절 ~ 44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4장 42절 ~ 44절 (마태복음 24:42~44 / 마 24:42~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중국에 한 크리스천의 간증입니다. 1980년경 그 당시 중국에선 기독교에 대한 핍박과 감시가 너무 심해서 신앙생활하기가 참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공산당국의 눈을 피해 가정에서 몰래 예배를 드리다가 들키면 잡혀가 모진 고문과 오랫동안 감옥에서 살아야 하기에 그들은 항상 생명을 걸고 몰래 모여 소리 없는 찬송과 기도를 드리며 늘 눈물로 하나님께.. 2019. 6. 22.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한다는 것 / 고린도전서 1장 2절 ~ 3절 /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1장 2절 ~ 3절 (고린도전서 1:2~3 / 고전 1:2~3)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살면서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된 일인지를 잘 모르고 삽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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