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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4

빌립보서 3장 20절 ~ 21절 /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일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3장 20절 ~ 21절 (빌립보서 3:20~21 / 빌 3:20~21) “그러나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 그리스도인 된 우리는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내가 어떤 형편과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의 신분입니다. ​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우리는 하늘의 신분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 자녀이요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항상 마음에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 나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하.. 2022. 9. 19.
그리스도입니까? 세상입니까? / 빌립보서 3장 7절 ~ 9절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3장 7절 ~ 9절 (빌립보서 3:7~9 / 빌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정말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습니까? 아마도 여러분은 그것을 찾고 또 찾았을 것입니다. ​ 주머니에 넣어둔 돈이 없어졌을 때, 비록 적은 돈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안타까워하며 그것을 찾고 또 찾습니다. 돈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 2020. 11. 17.
부활과 믿음 / 빌립보서 3장 10절 ~ 11절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3장 10절 ~ 11절 (빌립보서 3:10~11 / 빌 3:10~11)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 흔히 부활절은 기독교가 지켜야 할 절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사건 이후에는 우리가 지켜야 할 어떤 기독교 절기는 없습니다. 성탄절이나 맥추절 등 교회가 그 절기들을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오해는 마십시오. 교회가 부활절이라는 절기를 지키는 것을 잘못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부활절 절기를 지키는 것만으로 “나는 부활을 믿는다”라고 여기는 것이 잘못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부활을 믿는 신앙을 일 년 중 하나의 행사를 지키는 것으로 여기는 것도 .. 2019. 11. 13.
성도의 복 / 빌립보서 3장 20절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3장 20절 (빌립보서 3:20 / 빌 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이 세상 사람치고 복을 받고 사는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하나님께 복을 받아 세상을 풍족하게 누리며 한번 잘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 그럼 복이란 무엇일까요? 세상 사람들은 복을 무병장수하며, 돈과 재물이 넉넉하여 부유하며, 높은 권세를 얻어 사는 사람을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욥기 1장에 보면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요 동방에서 가장 부유한 자였더라 말합니다 어느 날 사탄이 하나님께 나아오니 하나님께서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고 물으시며, 욥과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2019.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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