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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33

누가복음 17장 28절 ~ 30절 / 롯의 때와 같은 이 시대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7장 28절 ~ 30절 (누가복음 17:28~30 / 눅 17:28~30)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 두 가지를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가정과 교회입니다. ​ 가정과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과 교회를 떠나서는 진정한 참 행복을 누리며 살 수는 없습니다. ​ 그래서 사탄은 오늘도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깨트리고 믿음으로 살지 못하도록 가진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문명과 .. 2022. 8. 10.
누가복음 5장 8절 / 완전한 그리스도인 / 오늘의 말씀 ​ 누가복음 5장 8절 (누가복음 5:8 /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 히브리서 12:1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 이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사는 모든 사람과 화평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않으면 아무도 주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완전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지요. ​ 그럼 누가 이렇게 살아 주님을 뵈올 수 있을까요? ​ 저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예수를 믿고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그런 말도, 그런 기록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 2022. 7. 22.
누가복음 18장 13절 ~ 14절 /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비결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8장 13절 ~ 14절 (누가복음 18:13~14 / 눅 18:13~14)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세상에서 누가 건강의 소중함을 가장 크게 여기며 살까요? 아마도 그 사람은 자신이 지금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거나, 몸에 큰 장애를 가진 사람이거나, 자신이 어떤 질병으로 심한 아픔과 큰 고통을 겪어 본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한 번도 병원에 가 본 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건강의 소.. 2022. 6. 20.
누가복음 12장 34절 /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는지요?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2장 34절 (누가복음 12:34 / 눅 12:34)누가복음 12장 34절 /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는지요? / 오늘의 말씀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 이 땅을 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보물이 있습니다. ​ 사람들은 그것을 얻기 위해 또 자신이 얻은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애쓰며 살아갑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대부분 사람들의 보물이 돈과 재물이라고 말씀합니다. ​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돈과 재물을, 눈에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산다는 말이지요. ​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인 우리들에게 돈과 재물을 너희의 보물로 여기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 만일 우리의 보물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바라..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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