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서 5장 11절 ~ 12절 / 예수가 복음입니다 / 오늘의 말씀

요한 1서 5장 11절 ~ 12절 / 예수가 복음입니다 / 오늘의 말씀

요한 1서 5장 11절 ~ 12절 (요한 1서 5:11~12 / 요일 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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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오직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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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이 세상은 “내가”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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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삽니다. 그래서 나만 잘되면 됩니다. 나만 행복하면 됩니다. 나만 건강하면 됩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나만 좋으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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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형제도 다 나를 위해 존재할 뿐입니다. 나에게 유익이 되지 않고 걸림돌이 되거나 손해가 된다면 망설임 없이 버려버리는 슬픈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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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거짓입니다. 마귀에게 속아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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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 사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높아져 있어 내 뜻이, 내 말이 조금만 거절되고 좌절되면 어쩔 줄을 몰라 하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불같이 화를 내며 성질을 부립니다. 조금이라도 자기가 무시를 당하거나 어려움을 당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높아져 있어 영혼의 상태가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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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높이고 높아지는 것은 행복할 것 같으나 그 끝은 망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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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낮은 곳으로 내려가면 거기서 우리는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 오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낮은 곳으로 내려오면 천국이 옵니다. 지옥 문이 닫히고 천국이 열립니다. 주님께서 그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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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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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알고,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의 마음으로 살고, 예수의 길을 가는 것이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참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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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의 길은 좁은 문이요, 좁은 길입니다.

예수를 따라가는 믿음의 길은 결코 화려한 성공의 길이 아닙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좁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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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예수를 만나면 천국이 임합니다.

예수를 만나면 가치관이 바뀌고, 삶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나의 모든 것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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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혁명이 일어납니다.  가정이 달라지고, 얼굴에 빛이 나고, 모든 사람이 놀라게 됩니다.  전혀 다른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예수를 믿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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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임하시면 그저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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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행복하고 깨도 행복하고, 아파도 행복하고 건강해도 행복하고, 망해도 행복하고 성공해도 행복하고, 미움을 받아도 행복하고 사랑을 받아도 행복하고, 앉아 있어도 행복하고 서 있어도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항상 내가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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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이 복음을 알면 이 땅에서 반드시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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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목표는 

부요함도, 성공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