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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부활의 믿음 / 고린도전서 15장 51절 / 오늘의 말씀

by 행복한 폴리 2019.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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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51절 (고린도전서 15:51 /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비밀을 알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것을 채우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 것을 계속 버리는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처럼 버린다고 말합니다 (빌 3:7~8)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무소유입니다.

내 안에 있는 세상의 것들을 버려야 예수님으로 채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얻는 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늘상 버리는 것으로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알아가면서 진짜 보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세상 것들이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되니 점점 버려지더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전부 다 버리라는 말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보니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무가치한 것임을 점점 더 깨달아진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영원한 진짜 보물을 발견하고 보니, 내가 그동안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고 간직했던 것들이 정말 가치가 없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간직한다고 해서 가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원히 사는 참 생명을 알고 받고 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귀하게 여기고 또 내가 소중히 간직하는 것들이 정말 가치가 없는 것임을 알게 되더라는 말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참된 가치가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이요. 또한 그것을 소망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세계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부활은 단순히 신자가 죽은 후에 다시 사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부활은 영원한 생명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 너무 좋고 사랑해서 그분을 믿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으면 축복을 받고, 또 죽으면 천국 간다고 하니,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 가기 위해서 자신의 복과 구원을 위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참 믿음이 아닙니다.

참 신앙이란?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임하여 내가 죄 중에 잉태되고 죄 중에 태어나 죄인으로 살다가 영원한 사망 가운데 살아야 할 죄인 됨을 깨닫게 하시고, 그런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시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의 피로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생명의 주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이 너무 소중하고 너무 좋아서 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그리고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에는 대충 적당히 좋은 게 좋은 게 아니겠어 하는 중용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도 사랑하고 세상도 즐기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신앙은 예수를 사랑하든지, 세상을 사랑하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둘 다 사랑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적당히 타협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직 참 보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지금 현재 주님이 내게 어떤 분이신가 주님이 내 인생에 진짜 보물이 맞는가 이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천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신앙의 상태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천국이 아무리 귀하고 중요해도 오늘 지금 내가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인 것입니다.

부활의 믿음은 단순히 신자가 죽은 후에 다시 사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죽어서 다시 살 영광스러운 부활의 세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주님과 같이 몸의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부활의 믿음은 그 찬란한 영광스러운 부활의 세계를 믿기에, 오늘 나의 현재적 삶을 함부로 살지 않고 매일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고 주님 앞에서 옷깃을 여미며 모든 일에 경건하게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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