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말씀

하나님은 보고계신다 / 시편 33편 11절 ~ 15절 / 오늘의 말씀

by 행복한 폴리 2019. 2. 15.
728x90
반응형

시편 33편 11절 ~ 15절 (시편 33:11~15 / 시 33:11~15)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 살피시는도다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의 하는 모든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우리는 늘 하나님을 잊고 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며 하늘에서 굽어 살펴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마음에 품고 계시며,

때론 우리 인생에 고통의 눈물을 흘리며 실패의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

실패와 고통이 우리 인생의 마침표는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나의 고통과 아픔을 보고 계시며 알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지금 가슴속에 담겨진 눈물을 꿀꺽 삼키고 일어서십시오.

요셉의 생애를 보십시오. (창37:1~41:57)

형들에게 미움을 사 종으로 팔려가 눈물과 아픔과 절망스런 고통의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요셉의 인생은 점점더 내려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삶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점점 올라가는 삶이였습니다.

수 없는 절망과 아픔과 억울함과 실망스런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고 계셨습니다.(롬8:28)

지금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는 것보다 주님은 더 아파하시며

주님은 지금 여러분 곁에 바짝 붙어계심을 잊지 마십시오.

모든 문제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십시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복있는 사람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