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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전서 6장 10절 / 일만 악의 뿌리 / 오늘의 말씀 디모데전서 6장 10절 (디모데전서 6:10 /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지금 이 시대는 돈의 다스림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돈이 온 세상을 다스립니다. 돈의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돈이 많은 나라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한 나라의 흥망성쇠도 돈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계 모든 사람들은 돈만 많이 벌 수만 있다면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돈만 벌 수 있다면 자존심도, 인격도, 부모도, 친구도, 심지어 자식까지도 포기합니다. 세상에서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평가 기준이 그 사람의 인격이 아니라 돈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
- 마가복음 2장 17절 / 기독교인의 첫 출발 /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2장 17절 (마가복음 2:17 /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기독교인의 첫 출발은 자신이 죄인임을 깊이 깨닫는대서 시작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결코 주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의사를 찾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왜 의사를 찾아가겠습니까? 그러나 자신이 죽을 병이 들었다고 느끼고 깨닫는 사람은 즉시 자신을 고쳐줄 의사를 찾아 병원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그대로 두면 자신이 건강을 잃어버리고, 그 병으로 말미암아 죽을 것을 알기..
- 누가복음 23장 42절 ~ 43절 /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23장 42절 ~ 43절 (누가복음 23:42~43 / 눅 23:42~43)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새해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5월 중순이 지났네요 한 달 한 달, 한해 한 해가 정말 미끄러지듯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세월이 정말 살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공원묘지마다 삶을 마감한 사람들로 넘쳐 납니다. 사랑하던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줄어만 갑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인생의 결산의 날인 죽음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 한 사람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죽음이 자신과..
- 요한복음 8장 32절 / 진리를 알라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8장 32절 (요한복음 8:32 /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왜 세상은 기독교를 배척하며 핍박할까요? 역사 속에서 불교나 힌두교나 이슬람 같은 다른 종교들이 핍박을 받았다거나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임을 당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2천여 년 역사 속에서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를 당한 사람은 지금까지 7천여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유엔 산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에 의하면 지금도 매년 10만여 명이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가 다 통합을 하면서 기독교는 배척을 합니다. 배척할 뿐 아니라, 공격하고 탄압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기독교가 진리가 아니라면, 세상은 기독..
- 요한복음 3장 36절 / 이것보다 더 긴급한 일은 없습니다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3장 36절 (요한복음 3:36 /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어느 날, 주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자신을 따르고 있는 한 청년에게 “나를 따르라” 말씀하십니다. 그때 그 청년은 예수님에게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고 그리고 따르게 허락하옵소서” 말하니 주님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라고 말씀합니다. (눅 9:59~60) 그 청년은 주님의 가르침과 일어나는 이적들을 보면서 주님께 매료되었고 주님께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주저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은 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에게 “네가 나를..
- 디모데전서 6장 10절 / 일만 악의 뿌리 / 오늘의 말씀 디모데전서 6장 10절 (디모데전서 6:10 /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지금 이 시대는 돈의 다스림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돈이 온 세상을 다스립니다. 돈의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돈이 많은 나라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한 나라의 흥망성쇠도 돈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계 모든 사람들은 돈만 많이 벌 수만 있다면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돈만 벌 수 있다면 자존심도, 인격도, 부모도, 친구도, 심지어 자식까지도 포기합니다. 세상에서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평가 기준이 그 사람의 인격이 아니라 돈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
- 누가복음 23장 42절 ~ 43절 /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23장 42절 ~ 43절 (누가복음 23:42~43 / 눅 23:42~43)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새해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5월 중순이 지났네요 한 달 한 달, 한해 한 해가 정말 미끄러지듯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세월이 정말 살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공원묘지마다 삶을 마감한 사람들로 넘쳐 납니다. 사랑하던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줄어만 갑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인생의 결산의 날인 죽음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 한 사람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죽음이 자신과..
- 요한복음 8장 32절 / 진리를 알라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8장 32절 (요한복음 8:32 /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왜 세상은 기독교를 배척하며 핍박할까요? 역사 속에서 불교나 힌두교나 이슬람 같은 다른 종교들이 핍박을 받았다거나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임을 당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2천여 년 역사 속에서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를 당한 사람은 지금까지 7천여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유엔 산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에 의하면 지금도 매년 10만여 명이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가 다 통합을 하면서 기독교는 배척을 합니다. 배척할 뿐 아니라, 공격하고 탄압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기독교가 진리가 아니라면, 세상은 기독..
- 요한복음 3장 36절 / 이것보다 더 긴급한 일은 없습니다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3장 36절 (요한복음 3:36 /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어느 날, 주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자신을 따르고 있는 한 청년에게 “나를 따르라” 말씀하십니다. 그때 그 청년은 예수님에게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고 그리고 따르게 허락하옵소서” 말하니 주님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라고 말씀합니다. (눅 9:59~60) 그 청년은 주님의 가르침과 일어나는 이적들을 보면서 주님께 매료되었고 주님께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주저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은 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에게 “네가 나를..
- 누가복음 17장 32절 ~ 33절 / 롯의 처를 기억하라 2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7장 32절 ~ 33절 (누가복음 17:32~33 / 눅 17:32~33)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라” 주님께서는 공생애가 끝나가실 무렵 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롯의 처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롯과 롯의 처가 살았던 시대는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신앙인은 거의 없었습니다. 성경도, 교회도, 선지자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참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은 몇몇 소수의 가정에 제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영적으로 캄캄한 그 시대에, 롯과 롯의 처가 누렸던 종교적 특권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그들의 큰아버지였고, 그들은 아브람함과 함께 장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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