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누가복음 5장 8절4

누가복음 5장 8절 / 완전한 그리스도인 / 오늘의 말씀 ​ 누가복음 5장 8절 (누가복음 5:8 /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 히브리서 12:1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 이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사는 모든 사람과 화평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않으면 아무도 주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완전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지요. ​ 그럼 누가 이렇게 살아 주님을 뵈올 수 있을까요? ​ 저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예수를 믿고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그런 말도, 그런 기록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 2022. 7. 22.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 / 누가복음 5장 8절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5장 8절 (누가복음 5:8 /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리스도인 된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감사와 감격과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마음보다는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나의 부족함과 나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의 더러움과 악함을 발견하기 됩니다.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인들 알았는데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나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작고 정말 쓸모없는 티끌 같은 존재임을 점점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즐기며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는 자신의 이런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제가 정말 당신의 자녀가 맞습니까 혹시 가짜는 아닙니.. 2020. 7. 25.
진정한 회개란 / 누가복음 5장 8절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5장 8절 (누가복음 5:8 /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 오늘의 많은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내가 하나님을 섬김으로 복을 받아 잘되고 성공하고 부족함이 없이 살다가, 죽어서도 더 좋은 곳에 가서 평안히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늘 내 유익과 이익이 먼저요, 내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기쁨이 먼저가 아닙니다. 항상 내가 우선이요, 내가 먼저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신앙생활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생활일 뿐입니다. ​ 주님께서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성육신하신 것은.. 2019. 7. 9.
나를 알았다 하는 것은 / 누가복음 5장 8절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5장 8절 (누가복음 5:8 /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 우리가 이 땅에서 인생을 사는 동안 반드시 이루고 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우리가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고, 예수를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고 사는 일입니다. ​ 그러려면 우리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분께서 왜 이 땅에 오셨으며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십자가에 비참하게 죽으셔야 했는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나 자신이 어떤 존재임을 안다는 것은 가장 소중한 일 중 하나입니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바른 인식과 깨달음은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 .. 2019. 3.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