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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장 13절 ~ 14절2

누가복음 18장 13절 ~ 14절 /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비결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8장 13절 ~ 14절 (누가복음 18:13~14 / 눅 18:13~14)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세상에서 누가 건강의 소중함을 가장 크게 여기며 살까요? 아마도 그 사람은 자신이 지금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거나, 몸에 큰 장애를 가진 사람이거나, 자신이 어떤 질병으로 심한 아픔과 큰 고통을 겪어 본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한 번도 병원에 가 본 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건강의 소.. 2022. 6. 20.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길 / 누가복음 18장 13절 ~ 14절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8장 13절 ~ 14절 (누가복음 18:13~14 / 눅 18:13~14)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성도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고 시인하는 데서 출발을 합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생각하지 않으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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