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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장2

당신은 예수의 것이 맞습니까? / 고린도전서 6장 19절 ~ 20절 /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6장 19절 ~ 20절 (고린도전서 6:19~20 /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성도를 가리켜 하나님께서 예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를 향해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불렀습니다. (딤전 6:11) ​ 성도는 피로 값 주고 산 하나님의 소유된 사람이요, 예수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입니다.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롬 1:6) ​ 성도가 예수님의 것이라는 말은, 성도는 이제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이 없.. 2020. 9. 1.
주님과 나는 한 몸입니다 / 고린도전서 6장 15절 /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6장 15절 (고린도전서 6:15 / 고전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 오늘의 많은 신자들이 신앙은 신앙이요, 삶은 삶으로 간주합니다. 신앙은 주일날 교회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일이요, 자신의 삶은 내가 사는 삶으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신앙과 삶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봉사를 하고 하는 종교적 활동만을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로 여기고, 그 밖에 모든 시간들은 나를 위해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는 주님을 의식하고 살지를 않습니다. ​ 믿음의 세계에는 삶 따로, 신앙 따로는 없습니다. 믿음.. 201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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