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6절 (요한복음14:6 /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진리이시며,
참 생명이십니다.
“십자의 도”만이 참 진리의 길입니다. 영원히 다시 사는
참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빛이시요, 영원한 생명이 되십니다.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진리라고 말하며 가르쳤지만, 참 생명의 길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등 그들은 성자의 칭호를 들을 만큼 귀한 삶을 살았고 또한 그들의 가르침은
너무 소중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인간의 삶의 귀중한 도를 가르쳤지만 진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우리 인생을 바르게 사는 귀중한 윤리와 도덕적 삶을 살도록 기준을 제시하고 가르쳤지만 생명의 길은 아니였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죄요, 죄로 인한 죽음의 문제인데, 그 누구도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제시하지도 못했고, 또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가 그들 모두 죽었고, 그들 모두 무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죄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인간의 죽음이 왜 오게 되었는지를 그 근원을 분명히 말씀하시며, 예수님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짓도록 한 마귀를 멸하시고 그 죄의 문제를 친히 해결하시고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창2:17, 3:1-7/ 요10:28)
이렇게 죄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죽음이 왜 오게 되었는지를 말한 사람은 이세상에서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인간들의 죄를 위해 대신 죽어 속죄의 길을 열어 다시 사는 생명을 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 하십니다. (요11:25-26)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로 오신 생명의 주이심을 보여 주시기 위해, 죽어 무덤에 장사한 나사로를 다시 살려 주셨으며, 죽은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려 주셨고, 죽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순종하여 인간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친히 참 생명의 주님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은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한평생 죄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를 놓아 주려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히2:14-15)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마귀를 멸하시고,하나님과 끊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화목의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늘의 백성이 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 누가, 어떤 종교가, 인간의 죄를 이야기 하고, 그 죄를 사함 받는 속죄의 길을 제시하며, 영원히 사는 새 생명을 길을 말하는 종교가 있는가? 단 한 사람도, 어떤 종교도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 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진리이시며 참 길이시며
참 생명이 되십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내가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8:32,36)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0:28)
이 진리를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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