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 2 / 시편 1편 2절 / 오늘의 말씀

시편 1편 2절 (시편1:2 /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우리 인생은 
누구와 함께 가는가? 또는 누구와 함께 하는가? 가 너무 중요합니다.
또한 매일 어떤 생각을 하는가? 이 부분도 중요하지요

시편에 보면 
복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인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의 방이 있습니다. 
그 마음의 방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워져야 할 거룩한 방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루종일 하나님 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 한번도 주님이름을 부르지 않고 살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방에 세상의 온갖 것들로 가득 채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 재미에 푹빠져 살고있지 않습니까?

지금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말씀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십시오.
주님이 외로우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