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말씀493 예레미야의 눈물 / 예레미야 4장 19절, 22절 /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4장 19절, 22절 (예레미야4:19, 22 / 렘4:19,22)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평생을 독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눈물로 평생을 살았던 예레미야 선지자! 하나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선포하는 것 때문에 평생을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동료 선지자들에게, 제사장들에게, 관원들에게 조롱과 모욕과 채찍질과 치욕을 받으며 눈물로 살았던. 예레미야 선지자! 감옥에서 때론 우물속에 갇혀서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살며, 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을.. 2018. 11. 30. 복음! 오직 예수그리스도 / 로마서 1장 16절 ~ 17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장 16절 ~ 17절 (로마서 1:16~17 / 롬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은 하나님의 무기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비밀 병기입니다. 복음이 가는 곳에는 모든 것들이 깨트려져 버렸습니다. 죽음도, 사망도, 어둠의 권세도 다 박살이 났습니다. 복음이 가는 곳마다 무엇이든 다 살아났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면, 예수님만 들어가면 영혼이 살아나고, 가정이 살고, 사회가 살아나고, 한나라가 살아났습니다. 복음이 가는 곳에는, 예수가 가는 곳.. 2018. 11. 30. 아무도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 로마서 8장 33절 ~ 35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8장 33절 ~ 35절 (로마서8:33~35 / 롬 8:33~35)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신앙은 주님이신 예수께 대한 무한한 신뢰와 확신입니다. 이것을 떠난 믿음은 신앙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누가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가?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아무도 없다고 선포합니다. 사탄도, 그 어떤 고통도, 고난도 환난도 곤고도 박해도 위협도 그 어떤것.. 2018. 11. 30. 모든 문제의 해결 / 골로새서 1장 21절 ~ 22절 /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1장 21절 ~ 22절 (골로새서1:21~22 / 골1: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요사이 들려오는 매일의 뉴스는 온통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픈 소식들입니다. 휴가를 갔다가 부대에 복귀하기 위해 차를 기다리는 중 갑자기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죽음을 당한 청년, 중학생들이 자기들 말을 안듣는다고 높은 아파트 옥상에서 때리고 밀쳐 죽음을 당한 한 중학생, 화가 난다고 불을 질러 한 가족이 다 죽는 참담한 일들, 갑자기 폭탄 테러로 수십명이 죽고 수백명이 다치는 비참한 일들, 어린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에서 총기 난사로 수십명이.. 2018. 11. 30.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