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레미야 4장 19절1 예레미야의 눈물 / 예레미야 4장 19절, 22절 /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4장 19절, 22절 (예레미야4:19, 22 / 렘4:19,22)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평생을 독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눈물로 평생을 살았던 예레미야 선지자! 하나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선포하는 것 때문에 평생을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동료 선지자들에게, 제사장들에게, 관원들에게 조롱과 모욕과 채찍질과 치욕을 받으며 눈물로 살았던. 예레미야 선지자! 감옥에서 때론 우물속에 갇혀서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살며, 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을.. 2018.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