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도행전 4장 12절2 예수 천당 / 사도행전 4장 12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장 12절 (사도행전 4:12 /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최봉석 목사님(1869-1944)은 평양에서 태어나 백유계라는 한의사에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1904년 34살이 되던 해에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불벼락을 맞고 죽는 꿈을 꾼 후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받고, 그 이후 그는 가는 곳마다 “예수 천당”을 외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1907년 평양 장로회신학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며 벽동교회 전도사로 일을 하였는데, 그는 공부보다도 기도와 전도에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1911년에 졸업을 하지 못하고 3년 후에야 졸업을.. 2019. 11. 21. 기독교 / 사도행전 4장 12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장 12절 (사도행전 4:12 /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없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기독교는 노숙자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밥 퍼주는 곳도 아니요, 빈민들을 구제하고 기아의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기관도 아닙니다. 착취 당하는 노동자들이나 자유를 잃어버리고 지배를 당하는 종의 계급을 해방하는 기관도 아니요, 윤리와 도덕이 무너진 이 시대를 바꾸기 위해 교육하고 사회적으로 캠페인을 하는 곳도 아닙니다. 물론 기독교는 주님께서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자들을 사랑하고 함께 섬겼듯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 주님의 마음으로 저들을 사랑하며 함께 나누고 베풀고, 아픔과 기쁨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19.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