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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12절2

예수 천당 / 사도행전 4장 12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장 12절 (사도행전 4:12 /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최봉석 목사님(1869-1944)은 평양에서 태어나 백유계라는 한의사에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 그는 1904년 34살이 되던 해에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불벼락을 맞고 죽는 꿈을 꾼 후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받고, 그 이후 그는 가는 곳마다 “예수 천당”을 외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 그는 1907년 평양 장로회신학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며 벽동교회 전도사로 일을 하였는데, 그는 공부보다도 기도와 전도에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1911년에 졸업을 하지 못하고 3년 후에야 졸업을.. 2019. 11. 21.
기독교 / 사도행전 4장 12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장 12절 (사도행전 4:12 /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없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 기독교는 노숙자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밥 퍼주는 곳도 아니요, 빈민들을 구제하고 기아의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기관도 아닙니다. ​ 착취 당하는 노동자들이나 자유를 잃어버리고 지배를 당하는 종의 계급을 해방하는 기관도 아니요, 윤리와 도덕이 무너진 이 시대를 바꾸기 위해 교육하고 사회적으로 캠페인을 하는 곳도 아닙니다. ​ 물론 기독교는 주님께서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자들을 사랑하고 함께 섬겼듯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 주님의 마음으로 저들을 사랑하며 함께 나누고 베풀고, 아픔과 기쁨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1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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