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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장 24절3

생명을 아끼지 않은 사람들 / 사도행전 20장 24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24 /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시작됩니다. ​ 서울 마포구 양화진에 가면 하나님의 그 사랑에 붙잡혀 한국에 십자가 복음을 전하러 왔다가 한국에서 생을 마친 선교사들의 묘원이 있습니다. ​ 그곳에는 140여구의 선교사들의 묘가 있는데, 그중 60구는 선교사들의 자녀들인 어린이 묘라고 합니다. ​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못 사는 나라 중 하나인 조선에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러 온 그들 부모를 따라왔거나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었습니다. ​ 춥고 배고프고 먹을 것이 없어 .. 2019. 12. 9.
예수를 만난 사람은 / 사도행전 20장 24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24 /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반드시 변화된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는데 아무런 삶의 변화가 없다? 이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 복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건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이 나 하나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그 복음은 가짜이든지, 아니면 내가 가짜 신자이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주님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다메섹으.. 2019. 8. 21.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것 / 사도행전 20장 24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24 /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너무 쉽게들 생각을 합니다. 예수, 믿으면 좋은 것이고, 안 믿어도 그만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 교회를 다니는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예수를 믿는 일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교회 안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교인들의 모습 속에서 비치는 것은 주일날 교회에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자신은 신앙의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것도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나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주일예배에 안 가도 당연한 .. 201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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