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사도행전 2장2

우리가 사는 유일한 소망은? / 사도행전 2장 38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장 38절 (사도행전 2:38 /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회개는 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주제입니다. 회개는 나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인정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성도는 회개라는 거울 앞에 날마다 서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생명의 길이요.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며 사는 믿음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을 사는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신자들이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없이 살아갑니다. ​ 우리가 “나는 기독교인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 2019. 6. 28.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사도행전 2장 36절 ~ 38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장 36절 ~ 38절 (사도행전 2:36~38 / 행 2:36~38)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다시는 문제 삼지 않으십니다. ​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우리의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 없으신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은 우리의 .. 2019. 5.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