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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4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 가장 위대한 초대, 복음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마태복음 11:28~30 /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의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우리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그 사람이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와 함께 있으며, 누구를 따라가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는, 내가 지금 누구를 따라가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누구를 따라가야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 그런 점에서 우리 인.. 2021. 5. 18.
가장 작지만 가장 귀한 존재 / 마태복음 11장 28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장 28절 (마태복음 11:28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고 귀에 안 들리니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들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다스림의 손길을 멈추시면 온 우주의 모든 질서는 깨어지고 엉망이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인 우주는 얼마나 클까요? 빛은 1초에 진공상태에서 30만 km를 갈 수 있습니다. 이 빛의 속도로 일 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우주의 크기를 컴퓨터로 계산해 보니 우주 이쪽에서 저쪽까지 그 크기가 빛의 속도로 400억 광년 이상을 간 거리라고 합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안됩니다. 그 우주 안에는 수없는 은하계가 있.. 2019. 6. 23.
천국의 스파이 / 마태복음 11장 12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장 12절 (마태복음 11:12 / 마 11:12)“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신자는 천국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늘 천국을 소망하며 삽니다.이 세상을 실체를 알면 알수록 천국을 소망할 수밖에 없습니다.​천국의 비밀을 알기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사는 망할 세상을 보며 탄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신자는 이 세상에서 본향인 천국을 사모하고 사는 나그네라고 말씀을 합니다.​사실 신자는 이 세상이 천국의 방식과 너무 다른 정반대로 살기에 삶이 너무 불편하고 힘이 듭니다.​신자는 병들고 가난하게 사는 것이 고난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하나님의 나라 방식과 정반대로 살아가니 삶이 고달프고.. 2019. 3. 5.
다 내게로 오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마태복음 11:28-30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거대한 부를 가진 자 앞에 가면, 거대한 권세와 힘이 있는 자 앞에 가면, 최고의 학식과 지식과 지성을 겸비한 자 앞에 가면, 웬지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왜소해 보이고 부끄럽고 추해보여 마음에 없는 소리로 아첨과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여 그 사람 눈에 들어 보려고 애를 쓰며, 혹시 그들에게서 뭔가 얻을게 없나 뭔가를 기대하며 가진 불쌍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굽신 거리며 가진 아첨을 떠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요... 반..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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