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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장5

로마서 13장 11절 ~ 12절 / 여러분의 영혼은 안전하십니까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1절~12절 (로마서 13:11~12 / 롬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예, 사탄입니다. ​ 사탄은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려고 잠도 자지 않고 늘 우리 주변을 맴돌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긴장은 커녕 사탄을 인식조차 하지 않고 삽니다. ​ 주님께서는 사탄을 우리의 영혼을 훔쳐가는 도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요 10:1.. 2022. 11. 21.
로마서 13장 11절 ~ 12절 /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1절 ~ 12절 (로마서 13:11~12 / 롬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우리는 내가 예수를 믿으면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 외에,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하면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주셔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되고 형통하고 모든 우환질고에서 지켜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데,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내가 택한 자이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요, 세상이 나를 핍박하였듯이 너희도 핍박할 것이라, 그러.. 2022. 7. 25.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 로마서 13장 11절 ~ 12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1절 ~ 12절 (로마서 13:11~12 / 롬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죄에게 구원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심을 믿는 사람이며, 지금 내 안에 생명으로 오셔서 나를 살고 계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 하나님 존전에서 거룩함을 좇아 사는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런데 오늘 대부분의 신자들이 하나님은 높고 높은 하늘 보좌에 계신 분으로, 주일날 예배 때 만나는 분으로, 그리고 내가 은.. 2020. 6. 18.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자 / 로마서 13장 14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4절 (로마서 13:14 /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 우리는 모두 옷을 입고 삽니다. 왜 옷을 입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이지요. 옷을 입지를 않고는 아무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옷을 입는 이유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옷을 입음으로 자신을 자랑하고 나타내고 또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 옷을 입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유명한 명품 옷을 사서 입으려고 애를 씁니다. ​ 인류의 첫 사람들인 아담과 하와는 옷을 입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전혀 부끄러움과 수치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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