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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19

신앙이란?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오늘의 말씀 갈라디아서 2장 20절 (갈라디아서 2:20 /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자신의 복과 유익을 위해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하나님만 섬기고 살도록 예수 안에서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하늘에 소속된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 것이라고 생각하기를 않습니다. (고전 1:2)그래서 대부분의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생활을 자신의 구원과 복을 위해 교회를 다니고 또 교회가 가르치는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 2019. 1. 16.
아빠 아버지 / 갈라디아서 4장 6절 / 오늘의 말씀 갈라디아서 4장 6절 (갈라디아서 4:6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아무에게나 “아버지”라 부르지 않습니다. 길가는 사람 아무라도 붙잡고 아버지라 부르지 않습니다.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나에게 생명을 주어 나를 세상에 있게 하신 분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 아버지는 자기 자녀가 잘났든 못 낫든 그의 평생 동안 세상에서 최고로 여기며 무조건 사랑해 주시는 분이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자기의 삶을 자신이 다 알아서 해결해야 하지만, 아버지가 있는 아이는 아버지가 다 알아서 해주지요. 그저 아버지 곁에만 있으면 됩니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너희의 아버지이시라고 말씀.. 2018. 12. 15.
명의 / 갈라디아서 3장 1절 / 오늘의 말씀 갈라디아서 3장 1절 (갈라디아서 3:1 /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요사이 TV 프로그램 중 “명의”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아픈 곳을 잘 찾아내고 진단하여 치료하는 의사를 “명의”라고 합니다. 그 의사가 “당신은 위암 2기입니다. 지금 곧 수술을 해야 하겠습니다. 당신은 당뇨의 수치가 너무 높습니다. 당신은 혈액이 너무 탁합니다. 당신은 폐가 너무 나쁩니다”라고 그 사람 몸 안에 숨겨진 질병들을 찾아 그것에 대해 지적해 주고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든지, 무엇을 먹어서는 절대 안된다든지, 무엇을 조심하라든지 하며 많은 이야기를 해주면 그 사람은 의사의 말을 믿을 뿐아니라 정말 감사해 합니다.. 201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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