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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23절 ~ 24절 (요한복음4:23~24 / 요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우리는 내 인생을 주님께 드리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지 못 하고 삽니다.
우리는 사탄이 원하는 대로 속아 살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속아 사는 줄도 모르고 막연히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은 사탄에게 내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나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재물을 더 사랑할 때 그 심령은 지옥에 있을 뿐입니다.
지옥에 사는 사람은 늘 그 마음에 억울함과 분노와 절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높여 드릴 때, 지옥의 문을 닫게 하는 것이며,
천국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생명이십니다라고
고백드리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드릴 때,,,
하나님 나라가,
하늘의 평강이,
하늘의 기쁨이
하늘의 참 자유가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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