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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디모데전서 6장 12절 / 나의 신앙을 좀먹게 하는 것들 1. / 오늘의 말씀

by 행복한 폴리 202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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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12절 / 나의 신앙을 좀먹게 하는 것들 1. / 오늘의 말씀
디모데전서 6장 12절 / 나의 신앙을 좀먹게 하는 것들 1. / 오늘의 말씀

디모데전서 6장 12절 (디모데전서 6:12 /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배낭 하나를 메고 걸어서 전 세계를 여행한 여행가에게 어느 잡지사 기자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라고 묻자 그는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내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나를 참 힘들게 했던 것은 신발 속에 작은 모래알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신발 속에 작은 모래알을 넣고 꼭 한번 걸어 보십시오. 

왜 그 여행가가 그런 말을 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우리의 신앙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



나를 점점 주님과 멀어지게 하고, 기도와 말씀을 등한시하게 하고, 신앙의 기쁨을 잃어버리게 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 내 마음이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도 않을 만큼 여기는 지극히 작은 죄들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처 앞에 가서 절을 한다든지,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앞에 결코 절을 하지는 않습니다.



또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남의 돈을 빼앗기 위해 사기를 치지도 않습니다. 



술이나 마약이나 도박도 하지 않습니다. 왜요? 그것은 우리가 큰 죄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의 작은 실수나 허물을 들추어내 서로 웃고 이야기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을 죄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않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예배를 등한히 하고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로 느끼지도 않습니다.



나를 자랑하고 나를 높이는 것을 결코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농담 삼아 쉽게 하는 작은 거짓말들을 죄로 느끼지도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 세상 것들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양심이 느끼지도 않을 만큼, 죄를 죄로 여겨지지도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지극히 작은 이런 죄들이 우리의 영혼을 좀먹게 하고 우리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주님과 멀어지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죄는 우리에게 은밀하게 다가와 우리를 유혹하고 넘어지게 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좀먹게 하는 것은 큰 죄들이 아닙니다.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은 우리가 죄로 여겨지지도 않을 만큼 하잖은 모래알 같은 지극히 작은 죄들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큰 죄 작은 죄는 없습니다. 모든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갈 뿐입니다.



죄에 대해 민감해지십시다. 

그리고 죄를 미워하십시다. 

그리고 이기십시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지 않은 것까지도 큰 죄로 여겼습니다. (삼상 12:23)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말씀합니다. (히 12:4)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기를 힘쓰십시다. (딤전 4:5)



이것이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하고, 

이것이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며, 우리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길입니다.



배낭 하나를 메고 걸어서 전 세계를 여행한 여행가에게 어느 잡지사 기자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라고 묻자 그는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내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나를 참 힘들게 했던 것은 신발 속에 작은 모래알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신발 속에 작은 모래알을 넣고 꼭 한번 걸어 보십시오. 

왜 그 여행가가 그런 말을 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우리의 신앙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



나를 점점 주님과 멀어지게 하고, 기도와 말씀을 등한시하게 하고, 신앙의 기쁨을 잃어버리게 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 내 마음이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도 않을 만큼 여기는 지극히 작은 죄들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처 앞에 가서 절을 한다든지,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앞에 결코 절을 하지는 않습니다.



또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남의 돈을 빼앗기 위해 사기를 치지도 않습니다. 



술이나 마약이나 도박도 하지 않습니다. 왜요? 그것은 우리가 큰 죄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의 작은 실수나 허물을 들추어내 서로 웃고 이야기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을 죄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않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예배를 등한히 하고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로 느끼지도 않습니다.



나를 자랑하고 나를 높이는 것을 결코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농담 삼아 쉽게 하는 작은 거짓말들을 죄로 느끼지도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 세상 것들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양심이 느끼지도 않을 만큼, 죄를 죄로 여겨지지도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지극히 작은 이런 죄들이 우리의 영혼을 좀먹게 하고 우리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주님과 멀어지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죄는 우리에게 은밀하게 다가와 우리를 유혹하고 넘어지게 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좀먹게 하는 것은 큰 죄들이 아닙니다.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은 우리가 죄로 여겨지지도 않을 만큼 하잖은 모래알 같은 지극히 작은 죄들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큰 죄 작은 죄는 없습니다. 모든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갈 뿐입니다.



죄에 대해 민감해지십시다. 

그리고 죄를 미워하십시다. 

그리고 이기십시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지 않은 것까지도 큰 죄로 여겼습니다. (삼상 12:23)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말씀합니다. (히 12:4)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기를 힘쓰십시다. (딤전 4:5)



이것이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하고, 

이것이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며, 우리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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