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05 자라게 하시는 분 / 고린도전서 3장 4절 ~ 7절 /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3장 4절 ~ 7절 (고린도전서 3:4~7 / 고전3:4~7)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1)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사역자를 통해 받는 복이 있다면, 그것은 진리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받고 그 진리를 통해 영혼이 깨어나고 주님과 바른 관계속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 안에서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고 경험함으로 삶이 변화되고 새로워지는 것이다. 이것이 사역자를 통.. 2018. 11. 20. 믿음은 / 히브리서 12장 2절 /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12장 2절 (히브리서12:2 /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영국의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믿음이란 나침반과 같다” 나침반은 언제 어디서나 정북쪽 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믿음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침반은 한국에 있든지 영국에 있든지 미국에 있든지 언제나 정북쪽 한 방향만을 가르킵니다. 믿음이란 어떤 상황 어떤 형편에 있든지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나침반은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목적지를 찾아가는 기준이 됩니다. 믿음은 언제나 하나님.. 2018. 11. 19. 어이할꼬 한국교회여 / 베드로전서 5장 8절 ~ 9절 / 오늘의 말씀 베드로전서 5장 8절 ~ 9절 (베드로전서5:8~9 /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사단이 한국교회 생명력을 빼앗기 위해 동원된 최대 술수는 부유함과 형통을 사랑하도록 하게 한 일입니다. 부유함이나 형통함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와 형통은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을 너무 쉽게 빼앗아 가버립니다. 부는 주님 없이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부가 주는 쾌락과 즐거움은 주님을 잃어버리고도 남게 합니다. 그러므로 부와 형통 대신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아는 일에 더욱 힘쓰고 애쓰시길.. 2018. 11. 19. 예수님이 주인 맞습니까? / 로마서14장8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14장 8절“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예수님만이 오직 나의 인생에 주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내 인생 모든 삶에 중심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입술로만 주님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인생에 진정한 주인이 되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은 이런 의미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프톨레미가 주장한 천동설을 믿었습니다. 즉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습니다. 그 시대 모든 사람들은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온 우주의 별들이 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우주.. 2018. 11. 17.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