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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 / 시편 100편 1절 ~ 3절 / 오늘의 말씀

by 행복한 폴리 201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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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편 1절 ~ 3절 (시편 100:1~3 / 시 100:1~3)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오

우리는 그분의 것이며, 그분의 백성이요, 그분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단 한 번도, 아니 단 일초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늘 우리 곁에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호흡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의 심장이 뛰는 고동소리를 들으십니다.

또한 당신의 이름으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뻐하시며 흐뭇해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죄로 인해 멸망 당하는 것을 보실 수 없어, 주님은 스스로 우리를 대신해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의 이름표를 달고 죄인이 되시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 고맙고 엄청난 은혜를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께 보답해 드린다는 말일까요?

그분은 우리에게 단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아버지 이심을 잊지 말라고만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백성이요, 그분을 떠나 결코 살 수 없는 당신의 기르시는 양임을 잊지 말라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십자가에서 당신의 핏값으로 사신 그분의 것임을 영원히 잊지 말라고만 하십니다.

오! 한없으신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 은혜!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고, 저 하늘 높이까지 쌓아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그 사랑 💕 어찌 날마다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그분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며, 날마다 선포하고 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날마다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라 하십니다 (빌 2:10~11)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함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그분의 이름을 송축하며 영원하신 그분을 날마다 소리 높여 크게 찬송하십시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본분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찬양을 받으시기에 참으로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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