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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절대진리 / 히브리서 4장 14절 / 오늘의 말씀

by 행복한 폴리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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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14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붙잡을지어다.” 


현대를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라고 합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절대가치를 부정합니다. 
절대적 진리를 부정합니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대를 절대 진리가 실종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할 것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진리란?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것만이 옳은 것이고 좋은 것이고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진리라는 것입니다. 
이는 곧 내게 더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 옳은 것이고 진리라는 말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에 대한 정의는 무엇이 내게 더 좋은 느낌을 주는가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진리가 나에게도 진리가 될 이유가 없고, 나의 진리가 당신의 진리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너는 너요 나는 나다는 것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특징은 혼합과 무관심입니다. 
무관심이란?  
극단적 이기주의를 말합니다. 오직 자기사랑, 오직 자신만의 기쁨과 쾌락을 위한 자기중심의  
삶을 의미합니다. 그저 자기 자신만 좋으면 진리요 옳다고 여깁니다. 세상에서 바르게 살고 정직하게 옳게 사는 도덕과 윤리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이웃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슬퍼하거나 함께 가슴 아파하지 않습니다. 죽든지 살든지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나만 괜찮으면 되고 나만 건강하고 나만 배 부르면 상관이 없습니다. 
이웃에 사는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는데 두주가 지나서야 썩는 냄새 때문에 신고를 하여 죽음을 확인하는 그런 일들이  
흔히 듣는 뉴스 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져야 할 책임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해결해야 할 죄도 없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이 사라진 인간은 오직 자신의 만족과 쾌락을 위해  
사는 그런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시대 모습이 아닌가요? 
하나님 앞과 이웃에 대한 책임을 가질 필요도 없고 이유가 없는 인간에게,  
오직 나를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해줄 책임과, 나의 존재감은 극대화시킬 책임뿐이라는 것이다. 

포스트 모던니즘 사상은  
“옳은 것” 이라는 진리의 개념이 사라져 버렸기에 “옳은 것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로 자연스럽게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신은 없다. 네가 네 자신의 하나님이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포스트 모더니즘 사상이 현대 모든 사람의 정신을 지배해 버렸습니다. 
사탄은 지금 회심의 미소를 지의 수많은 청소년들 젊은이들의 영혼을 노략질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그를 대적하라 ”  
(벧전4:7/ 5:8-9)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는 지금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 만이  
내가, 우리 가족이,  
우리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절대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그를 대적하라 ” (벧전4:7/ 5:8-9)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는 지금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 만이  
내가, 우리 가족이,  
우리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절대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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