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다하기까지 부를 이름 / 빌립보서 2장 9절 ~ 11절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2장 9절 ~ 11절 (빌립보서2:9~11 / 빌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 
아무리 불러도 가슴에 벅찬 당신의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날마다 날마다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쉬지 않고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아니 그렇게 부르다가 주어진  
내 생명을 다할 것입니다. 

오 주님!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의 빛이 임하는  
유일한 구원의 길 
당신의 이름은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온 우주에 가득찬 하늘의 영광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온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내 삶의 모든 순간에 
내 평생 구하고 찾고  
붙들어야 할 이름 
오직  
예수님 당신입니다. 

주님! 
오늘도 내 마음이 깨어 당신을 생각하며 바라봅니다. 
내가 주님을 한순간도 잊지않고 의식하며 살 것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당신을 의존하며  
기억합니다. 

내 영혼 속에 충만히 임하시옵소서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주님  
오직 당신으로만 나를 충만히 채우소서 
오늘도 당신의 얼굴을 구하옵니다. 
당신을 사모하고 갈망하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