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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장 1절2

믿음의 삶 / 히브리서 3장 1절 /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3장 1절 (히브리서 3:1 /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성도는 항상 하나님의 존전에서 살고 있음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성령으로 임재해 계심을 믿으며, 그분의 눈앞에서 살고 있음을 늘 인식하며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며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곧 믿음의 삶입니다. ​ 그러나 대부분 신자들이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예배를 드리거나 종교적인 활동을 할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식하며 사는데, 일상으로 돌아오면 사람을 만나고 일에 바.. 2019. 10. 2.
주님만 깊이 생각하세요 / 히브리서 3장 1절 /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3장 1절 (히브리서3:1 /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러분은 날마다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가슴에 품고 다니십니까? 무엇을 생각하고 묵상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좌우됩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오늘까지 지켜 주시고 은혜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은 바라보지 않고 그 문제만 생각하고 주님은 곧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문제 속에 빠져 근심과 걱정, 염려와 낙심, 분노와 원망과 짜증으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면, 몸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그 사람은 하루 종일 암만 생각하고 묵상합니다. 그리고 종일 근심과 걱정 속에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어디 가면 고칠 수 ..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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