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예레미야 33장2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 예레미야 33장 3절 /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33장 3절(예레미야 33:3 /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 모두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고향 친구들, 학교 친구들, 직장 친구들, 믿음의 친구들 등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진정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마도 그 친구는 내가 가장 많이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많은 시간들을 함께 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것은 그 친구와 내가 많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마음을 알게 되니 서로의 인격을 신뢰하게 되고, 그래서 이제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어려움을 돕고 함께 .. 2020. 6. 30.
하늘 은혜의 수도꼭지 / 예레미야 33장 2절 ~ 3절 /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33장 2절 ~ 3절 (예레미야 33:2~3 / 렘 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오늘 이 시대를 정체성 상실의 시대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고,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삶의 방향도 모르고 그냥 사는 사람이 많다는 말일 것입니다. ​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가치관과 세계관도 모르고 남들이 사니까 나도 그냥 따라 살 뿐입니다. ​ 오늘의 많은 기독교 신자들 역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성경 말씀에 입각한 바른.. 2020. 1. 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