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편 73편 25절1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 / 시편 73편 25절 / 오늘의 말씀 시편 73편 25절 (시편 73:25 /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욕망이라는 본성이 존재합니다. 이 욕망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식욕 같은 육신의 정욕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재물에 대한 소유욕 같은 안목의 정욕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집요한 권력욕이나 명예욕 같은 이생의 자랑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갈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아닌 이 세상 것들에 굶주려 있다면 그것은 우리 신앙에 가장 큰 적이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 굶주리고 하나님께 배고픈 사람만이 믿음의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 2019. 7.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