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편 139편1 믿음과 정직 / 시편 139편 23절 ~ 24절 / 오늘의 말씀 시편 139편 23절 ~ 24절 (시편 139:23~24 / 시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연약한 점은 삶 속에서 하나님을 늘 잊어버리고 산다는 데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고,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화를 내고, 자신의 유익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또는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우리는 얼마나 슬며시 거짓말을 잘하는지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행하는 것은 하나님도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곧 우리 속에 감추어진 죄성입니다. 기독교인의 출발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2019. 1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