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선교사님1 생명을 아끼지 않은 사람들 / 사도행전 20장 24절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24 /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시작됩니다. 서울 마포구 양화진에 가면 하나님의 그 사랑에 붙잡혀 한국에 십자가 복음을 전하러 왔다가 한국에서 생을 마친 선교사들의 묘원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140여구의 선교사들의 묘가 있는데, 그중 60구는 선교사들의 자녀들인 어린이 묘라고 합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못 사는 나라 중 하나인 조선에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러 온 그들 부모를 따라왔거나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먹을 것이 없어 .. 2019. 1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