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벽을사십시오1 시편 5편 2절 ~ 3절 / 새벽을 사십시오 / 오늘의 말씀 시편 5편 2절 ~ 3절 (시편 5:2~3 / 시 5:2~3)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언제 쉽게 죄를 짓게 될까요?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잊어버리는 순간입니다. 십자가를 잊어버리는 순간 우리는 내가 죄인인 것을 잊어버리게 되고, 내가 죄인인 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또다시 나는 의인이 되어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정작 자신 속에 있는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속에 있는 작은 티를 보며 그를 판단합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잊어버리는 순간 나는 또다시 내가 주인이 되어 나를 위해 살아가게 됩니.. 2023.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