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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2

천국이란? / 마태복음 13장 44절, 마태복음 22장 2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3장 44절 (마태복음 13:44 /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마태복음 22장 2절 (마태복음 22:2 / 마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우리는 천국 하면, 슬픔과 아픔과 고통과 눈물이 없고, 다시는 죽음이 없는 행복하고 좋은 곳이라고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죽어서 그곳에 가기를 소원하며 삽니다. ​ 사람들은 누군가 죽으면 이제 좋은 곳에 가서 평안히 쉬라고 명복을 빌며, 그 사람 착하게 선하게 살았으니 좋은 곳에 갔을 것이라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 2019. 5. 17.
천국은? / 마태복음 22장 1절 ~ 14절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2장 1절 ~ 14절 (마태복음 22:1~14 /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예수님은 마태복음 22장에서 천국의 비유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어떤 왕이 아들의 혼인잔치를 베풀어 놓고 그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초청하니, 나는 사업이 너무 바쁩니다, 나는 밭을 샀습니다, 나는 장가를 갔습니다, 나는 소를 샀습니다 하고 이들 모두가 왕의 초청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자신의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일이 더 급하고 바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왕의 잔치에 초청을 받은 것보다 자신들의 일이 더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이 .. 201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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