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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7장2

죄란 무엇입니까? / 로마서 7장 21절 ~ 24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7장 21절 ~ 24절 (로마서 7:21~24 / 롬7:21~24)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가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에 법으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구원이란 자기 세계관을 버리고 하나님의 세계관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에는 내가 주인이었는데 이제는 그 주인 됨을 버리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내 세계관과 하나님의 세계관이 늘 내 안에서 충돌을 합니다. 사도바울도 자기 안에 두 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그 것입니다. 이 두 법이 하나님 앞에서 늘 충돌.. 2018. 11. 26.
주님 저는 죄인 맞습니다 / 로마서 7장 24절 ~ 25절 / 오늘의 말씀 로마서 7장 24절 ~ 25절 (로마서7:24~25 / 롬7:24~2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는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이 명백한 진리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죄와 구원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아무리 세상에서 성공하고 부자로 살아도, 인기가 있고 존경을 받고 살아도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없고, 결코 만족함과 기쁨의 삶을 결코 살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두렵고 큰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며 하나님과 단절된 삶인 것입니다... 201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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