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의 소원 / 시편 27편 4절 / 오늘의 말씀

시편 27편 4절(시편 27:4 /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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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소유를 다 잃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바라기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얼굴과 그분의 은혜를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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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병들어 고통 중에 살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바라기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의심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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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조롱과 무시를 당하고 버림을 받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바라기는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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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때문이라면 죽어도 좋습니다.

바라기는 오직 그분 안에 있어 그분의 기쁨이 되어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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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잃는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주님은 내 인생에 전부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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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소원은

날마다 아버지의 임재 안에 거하여 살기를...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아버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사모하며 살기를...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을 뵈오며 아버지의 소유되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족합니다.

오직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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