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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7절 ~ 11절 (마태복음 7:7~11 / 마 7:7~1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 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하나님과 관계에 상관이 없이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 응답해 주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들이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녀 된 관계안에서 당연히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지금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고 있냐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때 비로소 구하는 이는 얻을 것이요, 찿는 이는 찾게 되고,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남편 또는 아내로써, 자녀와 형제들 관계속에서, 친척들과,친구들과,동료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좋은자녀로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지 않는 한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좋은 자녀의 자세를 가질 때까지는 우리는 그 축복이 없이 지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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